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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ly flexible, transparent and conducting CuS-nanosheet networks for flexible quantum-dot solar cells

Highly flexible, transparent and conducting CuS-nanosheet networks for flexible quantum-dot solar ce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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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oscale, 2017, Advance Article
DOI: 10.1039/C6NR09916E, Paper
Zijie Xu, Teng Li, Fayin Zhang, Xiaodan Hong, Shuyao Xie, Meidan Ye, Wenxi Guo, Xiangyang Liu
A highly flexible transparent conducting CuS-nanosheet network film with superior electrochemical catalytic for Indium-tin oxide (ITO)- and Pt-free quantum-dot solar cell.
To cite this article before page numbers are assigned, use the DOI form of citation ab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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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31, 2017 at 11:28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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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ly doped silicon nanowires by monolayer doping

Highly doped silicon nanowires by monolayer do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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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oscale, 2017, Advance Article
DOI: 10.1039/C6NR07623H, Paper
Janneke Veerbeek, Liang Ye, Wouter Vijselaar, Tibor Kudernac, Wilfred G. van der Wiel, Jurriaan Huskens
The doping dose of silicon nanowires was boosted by making use of their porosity.
To cite this article before page numbers are assigned, use the DOI form of citation ab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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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30, 2017 at 12:45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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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미세입자 기술 개발…차세대 반사형 디스플레이 가능

무지개 미세입자 기술 개발…차세대 반사형 디스플레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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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미세입자 기술 개발...차세대 반사형 디스플레이 가능
무지개 입자의 광학 현미경 사진 (왼쪽), 입자 표면에 형성된 주기적 적층 구조의 주사전자현미경 사진 (오른쪽)

국내 연구진이 모든 색을 낼 수 있는 무지개 미세입자 기술을 개발했다.

오팔(opal), 모포(Morpho) 나비, 공작새의 깃털 등이 내는 영롱한 색깔은 모두 화학색소가 아닌 규칙적인 나노구조에 의한 물리적 색깔이다. 규칙적 나노구조는 빛의 간섭 현상을 통해 특정 파장의 빛만을 선택적으로 반사해 색소 없이도 색을 낼 수 있다. 규칙적인 나노 구조를 통해 빛을 선택적으로 반사하는 물질을 광결정이라고 한다. 광결정은 발색 특성을 보여, 차세대 반사형 디스플레이의 핵심소재로 인식되고 있다. 반사형 디스플레이는 외부의 빛을 광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전력소모가 매우 낮고 태양광 아래서도 선명한 디스플레이 구현이 가능하다. 하지만, 일반적인 광결정은 한 색깔만 발현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색의 구현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반사형 디스플레이에 적용하기엔 한계가 있다.

KAIST(총장 강성모) 생명화학공학과 김신현 교수와 나노과학기술대학원 故신중훈 교수, 충남대학교 신소재공학과 정종율 교수 공동 연구팀이 반사색의 자유로운 조절이 가능한 무지개 미세입자를 개발, 차세대 반사형 디스플레이의 핵심 소재로 사용될 수 있게 됐다. 연구팀은 겨울철 눈이 동그란 구형 구조물에 쌓일 때 위치에 따라 눈의 두께가 달라지는 점에 주목, 하나의 광결정에 가시광선 전 영역의 반사색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구의 표면에 물질을 증착하면 위쪽인 정상 부분의 물질이 가장 두껍게 쌓이고 측면으로 갈수록 물질이 얇아진다. 연구팀은 서로 다른 굴절률을 갖는 물질인 타이타니아(titania)와 실리카(silica)를 교대로 구형 미세입자에 증착했다. 이렇게 형성된 규칙적인 적층 구조는 정상 부분에서 굴절률 변화 주기가 가장 크고 측면으로 갈수록 작아지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미세 입자는 정상 부분에서 장파장의 빨간 빛을 반사하고 측면부에서는 단파장의 파란 빛을 반사할 수 있다. 또한 빨간색과 파란색 사이의 다른 모든 색깔도 구의 위치에 따라 상응하는 지점에서 반사할 수 있는 무지개 미세입자를 제작하는 데 성공했다. 제작된 여러 색깔 중 미세입자가 특정 색깔을 발현하도록 유도하고 제어하기 위한 방법으로 연구팀은 자성을 이용했다. 무지개 미세입자 표면에 자성을 띄는 철을 증착해 자석처럼 미세입자의 배향 방향을 자유롭게 제어할 수 있었고 이에 따라 사용자가 보는 색깔도 자유롭게 제어했다.

김신현 교수는 “이 성과는 나노광학 분야의 세계적인 대가로 지난해 9월말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숨진 고( 故) 신중훈 교수가 마무리 단계까지 함께 참여해 완성한 연구”로 “이 연구결과를 신 교수에게 헌정한다“고 덧붙였다.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지원사업 지원을 받아 이승열(박사과정)씨가 논문 제1 저자로 참여해 수행한 이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Advanced Materials, 2월 7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문병도기자 do@sedaily.com

무지개 미세입자 기술 개발...차세대 반사형 디스플레이 가능
이승열(왼쪽)학생 김신현(가운데) 교수, 故 신중훈(오른쪽)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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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서울경제

February 15, 2017 at 11:58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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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서블 디스플레이와 ‘찰떡궁합’…구부리고 접히는 터치스크린 나왔다

애플, 삼성 등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유연하면서도 접히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차세대 스마트폰의 핵심 기술로 보고 있다. 최근 LG디스플레이는 ‘플렉서블’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중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에 2조…

from 조선닷컴-경제 http://ift.tt/2aEt6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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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였다 뗐다 ‘스티커형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 매일경제

붙였다 뗐다 ‘스티커형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매일경제
홍 선임연구원은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기존 디스플레이 기술로 구현이 어려웠던 신개념의 스티커형 디스플레이 제작이 가능하고 전해질의 이온 전도 특성을 이용한 에너지 소자로의 응용이 가능하다”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플렉서블/웨어러블, 모바일 헬스케어 …
재료연구소, 스티커형 디스플레이 제조기술 개발 성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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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ers demonstrate a transparent OLED with graphene electrodes

Researchers from Korea’s ETRI Institute developed the world’s first transparent OLED prototype that uses a graphene transparent electrode. A prototype display was demonstrated at SID 2016 last month.

The prototype display was 26×26 mm in size, with a resolution of 155×60 (121 PPI). The display was a monochrome (orange) display. In the display on show, the graphene-based electrodes were deposited on the backplane of the display.

from OLED Info http://ift.tt/28VYG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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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번 구부려도 깨지지 않는 플렉서블 OLED 개발

1천번을 구부려도 깨지지 않는 플렉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술이 개발됐다.

KAIST(한국과학기술원) 유승협 교수와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이태우 교수 공동연구팀은 반복적으로 휘어져도 손상되지 않고 효율도 높은 플렉서블 OLED 기술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2일자 온라인판에 실렸다.

현재 엣지형 스마트폰(구부러진 스마트폰)이나 커브드(곡면) TV 등에 쓰이는 플렉서블 OLED 기술은 곡면으로 휘게 한 뒤 고정하는 방식으로만 활용되고 있다.

시계 등 착용형 웨어러블 기기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반복적으로 휘어질 수 있어야 하는데, 기존 소재로 쓰이는 산화물 투명전극은 쉽게 깨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 때문에 유연성이 높은 그래핀(흑연에서 떼어낸 탄소나노물질)을 투명전극으로 사용하는 연구가 시도되고 있지만, 그래핀은 광효율(전력 당 빛의 세기)이 낮다는 한계가 있다.

연구팀은 그래핀에 굴절률이 서로 다른 산화티타늄과 전도성 고분자를 합쳐 3개층으로 된 복합전극을 개발했다.

굴절률이 높은 산화티타늄과 굴절률이 낮은 전도성 고분자를 함께 활용하면 빛의 반사율을 높여 높은 광효율을 구현할 수 있다.

이번에 개발한 3층 복합전극의 광효율은 40.5%로 기존 그래핀 전극의 광효율(27.4%)에 비해 1.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핀을 기반으로 한 OLED 중 가장 효율이 높다.

또 곡률 반경 2.3㎜에서 1천번 구부려도 밝기 특성이 변하지 않았다.

보통 플렉서블 OLED의 효율을 높이면 유연성은 떨어지게 되지만, 이번에 개발된 복합전극은 기존 산화물 투명전극보다 4배 강한 변형도 견뎌냈다.

산화티타늄 자체에 구부러질 때 깨짐을 방해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유 교수는 “이번 연구 성과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웨어러블 기기나 인체 부착형 센서용 플렉서블 광원 개발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공학연구센터 사업의 일환인 차세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융합센터, 글로벌 프론티어 소프트 일렉스토닉스 연구단, KAIST 그래핀 연구센터, 산업통상자원부의 IT R&D 사업의 지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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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번 접었다 펴도 빛나는 OLED개발…KAIST·POSTECH 공동

【대전=뉴시스】이시우 기자 = 국내 연구진이 1000번을 구부렸다 펴도 손상되지 않고 빛을 내는 플렉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개발했다.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유승협 교수와 POSTECH 신소재공학과 이태우 교수 공동 연구팀은 2일 반복적으로 휘어지면서 우수한 효율을 갖는 플렉서블 OLED를 만드는데 성공했다고

from 중앙일보 – IT http://ift.tt/1PmA9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