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esome Technology

팀 빌딩 이렇게 하라

댓글 남기기

적응과 생존이 목표였던 스타트업 새내기 제레미, 그도 어느덧 레벨 25가 됐다. 이제 그에게도 본격적인 임무가 주어졌다. 자신이 쓴 사업소개서를 토대로 프로젝트 진행하게 된 것이다. 스타트업 생존일기 9화는 프로젝트를 함께 할 팀원을 구성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http://ift.tt/2sMkFLs

제레미가 팀원을 구성하는 기준은 다양했다. 예컨대 프로덕트 매니저의 경우 빠르고 정확하게 일을 처리하는 사람을 영입했다. 여기서 말하는 빠르고 정확하다건 의사결정과 실행을 신속하게, 제작 방향에 맞는 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뜻이다. 팀원이 공유하는 가치도 중요하다. 개발자 영입과정에서 제레미가 중요시한 건 회사와 팀원이 추구하는 가치였다. 제레미는 팀빌딩 과정에서 “완벽한 사람을 찾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중요한 건 팀원이 가진 능력과 성향, 목표와 가치가 팀과 부합하는지 여부다. 스타트업 구성원이라면 한번쯤 경험해봤을 팀 빌딩,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벤처스퀘어가 연재 중인 스타트업 생존일기는 스타트업 체험기를 담은 영상이다. 스타트업에 종사하는 제이슨이 실제 스타트업에서 경험한 일을 바탕으로 제작한 것. 스타트업에 있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The post 팀 빌딩 이렇게 하라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from 벤처스퀘어 http://ift.tt/2t4b6H1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