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2일(현지 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뉴베리 카운티에 위치한 신규 가전 공장에서 김현석 삼성전자 CE(소비자가전) 부문장과 헨리 맥마스터(Henry McMaster)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출하식 행사를 가지고 공장 가동을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이 공장에 2020년까지 약 3억8000만달러를 투자해 연간 약 100만 대의 세탁기를 생산하고 미국 시장의 수요… http://ift.tt/2mFfU57 http://ift.tt/1WfdJQG